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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BI 강화 + 신규 확장' 1000억원 자신
2016-09-12 18:25:16 | 조회수 : 1713
삼성물산(패션부문장 이서현)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구호(KUHO)」가 올해 1000억원을 내다본다. 더욱 견고해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신규 고객 확장으로 매출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구호」는 올 상반기 지난해와 비교해 32% 성장한 460억원대로 마무리했다.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보다 5.6% 오른 32%로 확장했다.



브랜드 성장 이유로 '정체성은 지키되 메가트렌드를 스마트하게 흡수해 고정과 신규 고객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윤정희 여성복 사업부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매달 10%씩 올랐다. 올해부터 눈에 띄게 실적 개선을 보였다.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함께 움직여온 디자인 실장을 중심으로 강해진 팀워크, 에딧라인 등 트렌드를 더한 디자인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S/S에 선보인 에딧라인은 2030대 직장인을 위해 선보인 캐주얼 수트 라인이다. 색상과 실루엣을 다양하게 선보여 젊은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었다. 초기 생산 물량의 80% 이상을 모두 판매했으며 에딧라인으로 인해 신규고객 유입도 60% 이상 이뤄졌다.



윤 사업부장은 "「구호」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기본은 지키고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트렌드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변화에 대해 내부적으로도 소비자들도 모두 흥미를 느꼈다. 특히 에딧라인은 미니멀라인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출시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고 덧붙여 말했다.



「구호」의 컴피라인 중 컴피슈즈도 히트라인으로 꼽을 수 있다. "「구호」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코트 등 브랜드 스타일에 어울리는 슈즈를 제시했다. 풀코디네이션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켰다. 출시하자마자 반응이 좋아 과감하게 물량도 늘려서 생산했는데 판매도 상당히 좋았다"고 강조했다.



「구호」는 유통망의 경우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펼치며 프리미엄 아울렛은 11개점을 전개한다. 윤 사업부장은 "공격적인 확장보단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 「구호」와 어울리는 국내 유통에 주력하며 향후 글로벌 진출 등도 염두에 두고 있어 차근차근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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