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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 트렌디 퍼 브랜드 「리퍼」 뜬다!
2016-09-19 18:15:53 | 조회수 : 1779


해외에서 볼 법한 트렌디한 퍼 상품을 국내에서도 볼 수 있다면? 고준희 귀걸이로 유명한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의 김누리 대표와 7년동안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여온 김경은 대표가 모피 브랜드 「리퍼(refur)」를 신규 론칭 했다. 두 사람 모두 1년 동안 개인 주얼리 사업과 브랜드 론칭 준비로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



김누리 리퍼 대표는 “퍼 아이템을 즐겨 입었지만 핏감과 모던한 디자인이 살아있는 국내 브랜드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청키하면서 우리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멋진 모피 브랜드를 보여주고자 했다. 해외에서 '한국에서도 이런 스타일의 상품이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리퍼」는 30~40대를 주력 타깃으로 잡고 총 20가지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가퍼(Saga Fur)에서도 가장 로열 등급에 속하는 밍크와 폭스는 물론, 램과 라쿤, 고트(염소) 소재까지 두루 사용했다. 특히 국내에서 찾기 힘든 고트소재는 빛나는 광택과 부드러운 실루엣이 특화돼 독특한 감성을 자랑한다. 주력 상품인 밍크와 폭스 상품은 ‘입어보면 그 가치를 안다’라는 말이 떠오르듯 몸에 알맞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스타일리시함이 강점이다. 드롭숄더와 롱 기장, 풍성한 텍스처를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



김경은 리퍼 대표는 “디자인할 때 실루엣에 초점을 가장 많이 맞췄다. 그래서 고생도 많이 했다. 우리 모두 옷이 처음이고, 퍼가 처음이다 보니까 패턴사를 따로 두고 디자인을 개발했는데 패턴사 분들이 우리가 요구하는 디자인을 수용하지 못하시더라. 국내에 이미 다양한 모피 브랜드가 있는 만큼 우리만의 독특함과 고급스러움으로 시그니처 상품을 개발하고자 했다. 안감도 투톤 컬러의 천연 실크만을 사용해 특별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상품이 바로 짙은 브라운 컬러의 롱 기장 밍크 코트다. 부잣집 아주머니들이 입을 법한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금물! 몸에 알맞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꼼꼼한 디테일이 최적화돼 이미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블랙, 화이트 등 모노톤 컬러를 주력으로 사용해 모던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이 브랜드는 ‘10꼬르소꼬모’, ‘쿤’ 등 편집숍 위주로 유통망을 전개 중이다. 논현동에 있는 쇼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향후에는 홍콩과 뉴욕 멀티숍에 단독 상품을 전개, 한국을 대표하는 퍼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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