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

HOME 취업정보 Job Interview

김영덕 부장 “「NII」 성장세? 준비된 결과였다”
김영덕 부장 “「NII」 성장세? 준비된 결과였다”  | 조회수 : 940
김영덕 부장 “「NII」 성장세? 준비된 결과였다”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NII」가 올해 놀라운 성과로 캐주얼 마켓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상 최악의 패션 불경기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론칭 이후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것. 연간 매출로 따지면 전년 대비 10%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지난 10월 한 달 동안에는 20% 신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의 비결에 대해 김영덕 「NII」 사업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그 동안 꾸준히 준비해온 것들이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상품과 유통, 내부적인 팀워크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였기 때문에 역신장이 난무하는 조닝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김영덕 부장은 “QR 비중을 40%까지 늘리면서 트렌드를 빠르게 적용했고, 월별 기획 상품에 대해서는 전사적 마케팅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가치, 또 그에 맞는 적절한 가격을 제안하는 것을 기준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내년도 이슈는 매장 대형화+속도”

올해 기분 좋은 성과를 기록한 「NII」의 내년도 이슈는 무엇일까. 김 부장은 “대형화와 속도”라고 답했다. 올해 초부터 매장 대형화에 돌입한 「NII」는 수원 롯데몰 등 5개 메가숍을 오픈했다. 성인복과 함께 키즈, 잡화 라인이 모두 구성된 매장으로 내년도에는 2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한다.

대형화와 함께 또 다른 이슈인 속도는 말 그대로 스피드 경쟁이다. “「NII」가 추구하는 속도는 크게 3가지다. 트렌드를 받아들이는 속도, 만드는 속도, 판매하는 속도다. 트렌드를 발 빠르게 좇으면서 QR생산과 전용 공장 생산으로 속도를 높이고, A급 매니저를 확보하면서 판매 회전율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지난 1999년 론칭한 「NII」는 18년째 장수 브랜드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 뒤에는 트렌드에 발맞춰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보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김 부장은 “「NII」는 5년 전만 해도 TD 캐주얼 이미지가 있었지만 현재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처럼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지선 기자 yang@fashionbiz.co.kr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목록으로
MY QUICK MENU
이력서 작성
오늘 본 채용정보
채용공고 등록
실시간 인재정보
오늘 본 이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