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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 컨템 남성복 「코모도스튜디오」 론칭
2016-08-22 14:34:38 | 조회수 : 1400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가 신규 브랜드「코모도스튜디오 (COMODO STUDIO)」를 론칭하며 남성복 사업을 강화한다. 「코모도스튜디오」는 「코모도스퀘어」에 이은 두 번째 남성복 브랜드로 쇼핑몰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는 「코모도스퀘어」와 달리 백화점 유통망을 겨냥한다. 첫 번째 매장은 다음달 초 오픈하는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이며, 올해 말까지 신세계 동대구점, 신세계 센텀시티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백화점이 아닌 제 2 유통망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는 「코모도스퀘어」가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자 보다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남성복을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신세계톰보이가 지난 2006년 론칭한 「코모도스퀘어」는 지난 2012년 신세계인터내셔날에 인수된 후 리뉴얼 론칭하며 제 2 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 2013 년 250억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330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380 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반기 선보이는 「코모도스튜디오」는 2030 남성을 타겟으로 한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로 합리적 가격의 럭셔리를 추구한다. 뉴욕 감성을 기반으로 한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 깔끔하고 간결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스트레치 기능을 추가한 실용적인 소재의 의류를 선보인다.



또 상품경쟁력이 평준화돼 가는 슈트 중심의 기획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캐주얼 상품을 강화했다. 보통 캐릭터 남성복들이 슈트 비중을 40~60% 가져가는 것과 달리 코모도 스튜디오는 슈트 비중을 25%로 줄이고 70%를 캐주얼 의류로 채웠다. 주요 상품의 가격대는 재킷 20만원 중반~40만원 초반, 슈트 30만원 중반 ~70만원 후반, 팬츠 10만원 중반 ~20만원원 후반이다.



상품군도 보다 다양화 할 예정이다. 이번 F/W 시즌에는 100% 자체 제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내년 S/S 시즌부터는 해외에서 직수입한 브랜드를 전체 상품의 20% 정도로 구성해 편집숍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의류 브랜드인 「도큐먼트」와 「쇼츠」, 슈즈 브랜드인 「스윔스」와 「스텔라레알레」, 향 관련 브랜드인 「메종데부지」와 「클렘트」 등 「코모도스튜디오」의 감성과 어울리는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박석용 신세계톰보이 패션 2 사업부장은 "우리나라 남성 캐주얼 브랜드 1세대이자 20년 이상 정상을 차지한 「코모도」를 꼭 부활시키고 싶었다"며 "「코모도」의 헤리티지를 잇는 브랜드로서 「코모도스튜디오」를 다시 한 번 최고의 남성복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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