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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렉강스스포츠」 기획 총괄에 오주학씨 낙점 |
| 2016-09-06 18:58:38 | 조회수 : 1382 |
오주학씨가 엠에스코리아(대표 조준성)에서 전개하는 「엘레강스스포츠」 기획총괄로 결정됐다.
오 전무는 FnC코오롱의 「엘로드」에 이어 F&F의 「레노마 」, 크리스패션의 「핑」을 책임졌던 실력파 MD로 이후에도 평안섬유에서 전개중인 브랜드 「P.A.T 」를 총괄하다 「엘르골프」 론칭에 가세하는 등 활약을 펼치며 골프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골프전문업체 데니스코리아와 링스지엔씨에서 기획·생산 총괄자로 합류하며 그만의 노하로 브랜드 업그레이드 시키키도.
한편 브랜드「엘레강스(Elegance paris)」는 1930년에 탄생해 프랑스의 귀족을 고객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브랜드로 유럽 각국에서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현재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및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를 포함 세계 45개국에서전개 브랜드 파워를 이아가고 있다.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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