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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줄인 「버커루」 상의류·여성 라인 강화
2016-08-24 18:54:10 | 조회수 : 1334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문환)의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이번 F/W 시즌 상의류를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마켓 공략에 나선다.



이미 지난 2014년부터 로고에서 ‘진(Jeans)’을 뺀 「버커루」는 진 비중을 최대 60%까지 가져갔지만 현재는 30~40% 수준이며 나머지는 모두 우븐 상품이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에 이어 경량다운, 코트 등 아우터에도 집중해 다양한 스타일을 구성했다.



기존에 브랜드에 남성적 이미지가 강했는데 최근 우븐류를 구입하는 여성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그 이미지도 순화되고 있다. 김영윤 「버커루」 상무는 “지난해 5월부터 여성용 의류 상품을 강화해 초기에는 30% 정도의 비중이었지만 지금은 50:50으로 동일하다. 유니섹스 라인 외에 별도의 여성 라인도 존재한다. 매장 인테리어나 VMD 역시 빈티지한 콘셉트는 유지하되 좀 더 밝은 테마로 가져가 여성 소비층이 유입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액세서리의 경우 하반기부터는 기존에 「버커루」의 잡화만을 모아 단독 브랜드로 파생된 「B[A]K」가 다시 브랜드 내로 흡수돼 액세서리 라인으로 전개된다. 단독매장으로 전개하는 것보다는 「버커루」 내에서 의류와 어울릴 만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진 종류는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이고 빈티지한 워싱에 더욱 집중한다. 「버커루」의 데님은 해외 시장에서도 이미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9년 연속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패션 전문 박람회 ‘프로젝트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하며 브랜드 입지를 탄탄히 쌓고 있는 것. 이번 달에 열린 행사에서는 슬림핏, 스트레이트핏 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기 핏 스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워싱과 구제 기법으로 현지 바이어와 브랜드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 사진설명: 지난 8월 15~17일 미주 최대 규모 패션 박람회 ‘프로젝트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한 「버커루」의 부스




양지선 기자 ya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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